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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자 나노소재공학 - 자연모사기술의 핵심
고분자 나노소재공학 - 자연모사기술의 핵심 글 : 차국헌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 khchar@plaza.snu.ac.kr ) 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 피터는 유전자가 변형된 거미에게 물린 뒤 슈퍼거미와 같은 능력을 지니게 된다. 손바닥에 이상한 털이 나면서 벽면을 타고 올라갈 수 있을 뿐 아니라

나노전자공학 - 나노시대 미다스의 손
나노전자공학 - 나노시대 미다스의 손 글 : 박영준 서울대 전자공학부 교수 ( ypark@snu.ac.kr ) 1948년 반도체인 트랜지스터가 발명된 뒤 수많은 트랜지스터가 반도체 웨이퍼에 집약돼 기억장치인 D램, 컴퓨터칩이 탄생했다. 전자공학자들은 이를 이용해 소리와 모양을 디지털로 바꿔 많은 정보량을 압축하고, 이 정보를 빠른 속도로 다른 곳으로

나노소재공학 - 나노세계에서 펼쳐지는 물질 혁명
나노세계에서 펼쳐지는 물질 혁명 나노소재공학 \| 글 \| 현택환ㆍthyeon@snu.ac.kr \| 10억분의 1이라는 나노세계를 다루는 나노기술은 21세기를 이끌어갈 핵심 과학기술로 자리잡았다. 나노기술은 이

나노응용시스템공학 - 반도체부터 의약품까지
나노응용시스템공학 ‘나노응용시스템공학’은 모든 분야에서 혁명을 가져왔다. 10억 분의 1m, 인류가 나노 크기의 입자를 다루면서 삶의 질이 향상됐으며 앞으로의 생활은 더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첨단 미래를 이끌어갈 나노응용시스템공학에 대해 알아보자. 1. 나노응용시스템공학이란 무엇인가요? 나노응용시스템공학이란 나노단위의

고분자나노재료학 - 세상을 움직이는 고분자 물질을 다룬다
고분자나노재료학 연꽃잎 표면에는 수 나노미터(1nm=10억분의 1m) 크기의 돌기가 무수하게 나 있다. 물방울이 잎에 떨어지면 돌기 위를 구르며 잎에 묻은 먼지를 제거한다. 만약 우리가 사용하는 페인트, 고무, 섬유의 분자 크기가 연꽃잎 돌기처럼 작아진다면 어떻게 될까. 고분자나노재료학은 바로 이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학문이다. 1. 고분자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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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이 빚어낸 작지만 큰 세계 - 서울대 전기공학부 학부장 전국진 교수
융합이 빚어낸 작지만 큰 세계 마이크로시스템 및 나노 기술 연구실

긍정의 힘으로 만든 나노 고분자 - 서울대 화학생명공학부 장정식 교수
긍정의 힘으로 만든 나노 고분자 서울대 화학생명공학부 장정식 교수 \| 글 \| 김윤미ㆍymkim@donga.com \| “고분자를 나노 크기로 만들 거라고? 그건 이제껏 아무도 해낸 사람이 없어. 그래도 하겠

광자(光子)로 기술문명 새 장 연다 -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부 박남규 교수
광자(光子)로 기술문명 새 장 연다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부 박남규 교수 \| 글 \| 이정호 기자ㆍsunrise@donga.com \|

균일한 나노입자 = 프로페서 현
균일한 나노입자 = 프로페서 현 \| 글 \| 이현경 기자 ㆍuneasy75@donga.com \|

하얀거탑 꿈꾸는 나노과학자 - 현택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현택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하얀거탑 꿈꾸는 나노과학자 \| 글 \| 김호성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05학번 ㆍurusa202@sn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