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소개
더보기
야전형CEO가 학교로 간 까닭은 - 이모션 대표이사 정주형
야전형CEO가 학교로 간 까닭은-이모션 대표이사 정주형 | 글 | 박근태 기자ㆍkunta@donga.com | 1990년대 후반을 풍미한 벤처1세대라고 하면 으레 백전노장은 아니더라도 중년의 노련미 넘치는 리더를 연상하는 게 보통이다. 창업과 IPO(기업공개), M&A(기업합병 및 인수)라는 ‘거사’를 주도한 주인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