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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저항추진학
선박저항추진학 글 : 서성원 ( fimos@snu.ac.kr ) 빠른 속도로 푸른 바다를 가르며 항해하는 요트를 보면 보는 이의 마음도 시원해진다. 자연과 하나돼 즐기는 레저스포츠인 요트에는 많은 과학 이론과 공학 기술이 어우러져 있다. 이와 관련된 학문 중 선박저항추진학은 더 빠르고 안전한 배를 만드는 데 주력한다. 1.'선박저

선박생산시스템 - 디지털 조선소가 뜬다
디지털 조선소가 뜬다 선박생산시스템 \| 글 \| 신종계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ㆍjgshin@snu.ac.kr \| 디지털 선박건조시스템은 국내 조선산업을 첨단 산업의 반열에 올려놓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다

조선해양공학 - 바다에 새긴 21세기 인류의 꿈
조선해양공학 - 바다에 새긴 21세기 인류의 꿈 21세기 인류의 꿈이 펼쳐질 마지막 무대, 바다. 이 무대를 지휘하는 연출가가 바로 조선해양공학이다. 각종 선박 개발은 물론 시추선이나 해양개발장비 등의 해양구조물 설계와 해양리조트의 개발 등 그곳이 바다라면 조선해양공학이 손대지 않는 곳은 없다. 조선해양공학이 이룩한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살펴보자.

해양유체역학 - 지구의 70% 바다를 정복하라
영화 속에 자주 등장하는 호화 유람선은 움직이는 호텔이라고 할 정도로 거대하다. 이뿐만 아니라 어떤 풍랑 속에서도 평형을 유지하고 배의 소음이나 진동도 느끼기 힘들다. 이런 일을 가능하게 해주는 해양유체역학에 대해 알아보자. 바다를 항해하고, 탐사하며,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선박과 해양구조물이 만들어진다. 그에 기본이 되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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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적 사고로 명품 배 디자인한다 - 이신형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통합적 사고로 명품 배 디자인한다 이신형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 글 \| 전승민ㆍenhanced@donga.com \| 해운업계에선 ‘명품’ 대접을 받는 배가 종종 있다. 이런 배는 중고가 새 배보다 비싸

조선 명가(名家) 자존심 지켰다 -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김용환 교수
조선 명가(名家) 자존심 지켰다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김용환 교수 \| 글 \| 이현경 기자 ㆍuneasy75@donga.com \|

최첨단 선박생산기술 이끄는 공학자 - 신종계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최첨단 선박생산기술 이끄는 공학자 신종계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 글 \| 이성오ㆍ rainer4u@naver.com \|

한국 조선공학계 최고의 여성엔지니어 - 대우조선해양(주) 선형연구개발팀 연구원 이연승
한국 조선공학계 최고의 여성엔지니어 대우조선해양(주) 선형연구개발팀 연구원 이연승 \| 글 \| 이충환 기자 ㆍcosmos@donga.com \| &nbs

세계 1위 조선기업 이끄는 최길선 현대중공업 사장
세계 1위 조선기업 이끄는 최길선 최고의 자부심과 끝없는 도전의식만 있으면 OK 영화 ‘훼드라’를 감명 깊게 봤던 시골 출신의 고등학생, 항상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최고를 이루기 위해 끝없이 노력한 조선공학자, 오로지 기술력으로 세계 조선시장을 장악한 현대중공업 최길선 사장. 그의 꿈과 철학, 그리고 공학에 대한 열정을 들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