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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전자코로 향을 음미하다 - 박태현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바이오 전자코로 향을 음미하다 글 : 김윤미 기자· ( ymkim@donga.com ) “인간의 후각수용체를 직접 사용하는 바이오 전자코는 인간이 맡는 것과 똑같은, 다양한 종류의 냄새를 감지할 수 있어요. 하지만 사람의 코와 달리 쉽게 피로해지지 않고, 유독가스와 같은 위험 물질도 감지할 수 있으니 더 진화된